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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무리투수 켄리 잰슨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3. 10. 19:20

엘에이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이 아직 정상 가동되지 못하고 있는데 출전 예정이었던 경기에 햄스틀이 부상이 있어서 출전하지 못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706520/kenley-jansen-los-angeles-dodgers-scratched-injured-hamstring

로스앤젤레스 마무리투수 켄리 잰슨은 올해 그의 첫 빅리그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의 그의 첫 등판이 될 예정이었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부상당한 오른쪽 상부 햄스트링 때문이었습니다.

"잰슨이 오늘 준비가 되고 있었을때, 그의 경기전 여러가지 일과 그이 다리를 푸는 과정에서 햄스트링 증상이 있었습니다," 다저스의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금요일 엘에이 다저스가 캔사스시티의 분리된 팀을 상대로 6대4로 이긴 뒤에 말했습니다. "우린는 트레이너들이 잰슨이 살펴 보게 하였고 잰슨을 거기에 등판시키지 않는 것이 그냥 타당했습니다."

잰슨은 한번도 불펜에서 몸을 풀지 않았으며 재크 닐이 9회에 다저스를 위해 공을 던졌습니다. 로버츠는 그가 잰슨이 월요일에 마이너리그에서 던질것으로 예상하며 그런다음 잰슨의 첫 빅리그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를 다음주 화요일 로얄즈와 하는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두번의 올스타인 잰슨은 작년 포스트시즌을 포함해서 78경기 85이닝을 소화한 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천천히 몸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잰슨은 또한 감기같은 바이러스를 치료하고 있었습니다. 그 감기같은 바이러스는 몇명의 다저스 선수들이 스프링 트레이닝 초반에 결장하도록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