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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롱고리아는 수술을 선택한 이후 자이언츠팀에 6주에서 8주 결장할 것 같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6. 18. 09:01

에반 롱고리아가 공을 손에 맞아서 수술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6주에서 8주 결장이라고 합니다. 올시즌 자이언츠로 트레이드 된 이후 명예회복을 노리던 롱고리아의 부상 소식은 안타깝네요.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3815150/evan-longoria-san-francisco-giants-expected-miss-6-8-weeks-hand-surgery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루수 에반 롱고리아는 그가 운동장으로 복귀하는데 일정을 당기는 것을 바라며 그의 왼쪽 부러진 손에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롱고리아는 목요일 그가 마이애미의 댄 스트레일리로부터의 투구에 손을 맞았을때 부상을 당했습니다. 롱고리아는 토요일 아침 로스앤젤레스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수술을 필요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수술을 그의 복귀 일정을 앞당길수 있다고 롱고리아는 말했습니다.

"바라기로 올스타 휴식기이후 곧, 난 돌아와야만 합니다," 롱고리아는 자이언츠가 다저스와 경기하기전 말했습니다. "내가 그 부위를 강화하는 과정을 시작할 수 있기전까지는 너무 오래걸리지 않아야만 합니다. 절개한 부분이 회복되면 그것은 꽤 통증에 내성이 있게됩니다.

"6주에서 8주가 최선이지만 그것을 내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전 올스타 휴식기이후 곧 돌아올 일정으로 분명 노력할 것입니다."

수술은 화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손 전문가 스티븐 신에의해 집도 되는것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롱고리아의 왼손에 영구 핀을 박을것입니다.

롱고리아는 지난 겨울 자이언츠로 트레이드 되기전 탬파베이와 함께한 10시즌에서 3번의 올스타이었습니다.

목요일 경기이후 롱고리아는 레이즈 소속으로 2008년 월드시리즈에 그가 진출했을때 마지막으로 그의 팔목의 뼈가 부러졌었다고 말했습니다.

자이언츠는 34타점으로 팀에서 공동 1위, 10개의 홈런으로 팀에서 2위 그리고 27개의 장타로 팀에서 공동 2위를 기록중인 롱고리아를 그리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