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일본출신 투수 다르비슈는 컵스를 위해 월요일 재활 선발 등판할 수 있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6. 21. 08:42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일본인 투수 다르비슈의 재활 선발등판 일정이 월요일이라고 합니다. 좋은 계약을 받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다르비슈가 어서 예전의 모습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japans-darvish-could-rehab-start-monday-cubs-204230084--mlb.html

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른팔 부상으로 4주 결장했던 시카고 컵스의 투수 다르비슈는 모의 경기에서 수요일 3이닝을 던졌고 월요일 재활 선발등판을 할 수 있습니다.

2012년 메이저리그에서 뛰기를 시작하기위해 그의 본국을 떠났던 31살의 오른손 투수 다르비슈는 컵스의 감독 조 매든, 프레지던트 테오 엡스타인 그리고 제너럴 매니저 제드 호이어가 지켜보는 가운데 윙글리 필드에서 51개를 던졌습니다.

클럽의 웹사이트에 올려진 포스트에 따르면 "정말 좋습니다. 저는 그걸 가질 것입니다," 매든은 말했습니다. "그건 뛰어났습니다, 사실. 좋은 제구, 속구의 솟아오름이 좋았습니다. 다르비슈의 슬라이더가 잘 동작했고 마지막에는 다르비슈가 하나 혹은 두개의 스플리터를 던졌다고 난 생각해요.

"더 요구할 것은 없습니다. 다르비슈는 그렇게나 좋아 보였습니다. 전달되는 공은 손쉽고 견고했습니다. 다르비슈는 얼굴에 웃음을 뛰었고 그것은 아마 그가 아주 좋게 느꼈다는 것을 의미압니다. 우리는 내일 다시 점검할 것입니다."


만약 다르비슈가 신체 검사를 통과하면 그는 월요일 재활 할당을 시작할 수 있으며 만약 모든것이 잘 진행되면 다음달 올스타 경기전에 컵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모든게 부드럽게 진행되고 차질이 없다면 가능성이 많습니다," 호이어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다르비슈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완전히 건강한 다르비슈를 복귀시키는 것에 관한 것이며 그런 결정들을 하기위해 하나의 시리즈 혹은 하나의 경기 혹은 한 주를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르비슈가 자유롭고 쉽게해내는 것처럼 보였다고 난 생각했습니다. 그는 그의 모든 투구들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템포는 좋았다고 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긍정적이었다고 난 생각합니다."

다르비슈는 염증이 있는 오른쪽 삼두근 때문에 5월 23일 이후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미리 좀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기대했던것보다는 더 나은것으로 판명되었다고 난 생각합니다," 다르비슈는 통역을 통해 말했습니다. "내가 100퍼센트로 던질 수 있을것인지에 대한 걱정이었습니다."

다르비슈는 5월 20일에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올랐으며 그때 신시내티와의 대결에서 6이닝동안 1점과 2개의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저는 매주 캐치볼을 했으며 내가 할때마다 저는 여전히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가졌던 좋은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르비슈는 말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공을 던지지 않은것이 한달이 되었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르비슈는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의 투구들의 몇몇 부분들은 여전히 더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포심 패스트볼은 좋았습니다," 다르비슈는 말했습니다. "슬라이더는 잘 동작했습니다. 커브볼과 스플리터는 내가 여전히 개선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좀 더 깊이 진행하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