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은 팀이 푸이그를 웨이버에서 클레임합니다.
현재 웨이버 되어있는 야시엘 푸이그를 데려가겠다는 팀이 나타난거 같습니다. 혹시 마이애미 말린스?
참조 : http://m.mlb.com/news/article/198549100/dodgers-yasiel-puig-claimed-off-waivers/
MLB 네트워크 인사이더의 존 헤이먼으로부터의 보도에 따르면 야시엘 푸이그는 확인되지 않은 팀에 의해 무효화할수있는 웨이버로부터 클레임되었지만 다저스의 외야수 푸이그를 위한 결과는 여전히 확실하지 않습니다.
클럽은 보도에관해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다저스는 웨이버를 취소학 푸이그를 계속 데리고 있을수 있으며 다저스는 푸이그와 그의 계약을 클레임한 팀에 아무 보상없이 넘길수 있거나 다저스는 클레임한 팀과 트레이드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푸이그는 일요일에 웨이버에 올랐다고 보도되었고 많은 선수들에게 메이저리그 팀이 흔하게 하는 절차적인 조치였습니다.
하지만 물론 푸이그는 여러가지로 다릅니다. 비록 푸이그가 8월2일에 마이너리그로 강당되었을지라도 2013년에 그의 유성과 같은 모습과 그의 드문 신체적인 눙력들은 푸이그를 올스타에 진입하게 했으며 수퍼스타가 되었습니다.
불행히도 푸이그는 2013년 내셔날리그 루키상에 호세 에르난데즈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319/.394/.534와 같은 타격 성적을 다시 만들어낼 수 없었습니다. 이후 3번의 시즌에서 그는 .798의 OPS이었지만 그는 올해 마이너로 강등되기전 .260/.320/.386을 겨우 기록했습니다.
트리플 에이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푸이그는 3할6푼9리의 타율과 함께 4개의 홈런 그리고 12타점을 18경기에서 기록중입니다. 25살의 외야수 푸이그는 2할 6푼의 타율과 7개의 홈런과 34타점을 빅리그 81경기에서 기록했었습니다.
비록 감독 데이브 로버츠가 최근 월요일에 다저스가 그 결정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을지라도 푸이그는 9월에 메이저리그로 리콜될 후보자입니다.
푸이그는 2018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그의 계약의 마지막 2년동안 총액 1천7백3십만불이 남아있습니다.
웨이버 클레임 순서는 선수의 리그에서 순위의 반대 순서에 기반합니다. 그러므로 MLB에서 가장 나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아틀란타 브레이브스를 시작으로 모든 내셔날리그 팀은 어떤 아메리칸리그 팀보다는 전에 클레임을 할 기회를 가지게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