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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텔 마르테는 다리 부상이후 경기를 떠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7. 3. 22:21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내야수 케텔 마르테가 다리 부상이후 경기를 떠났다는 소식입니다. 큰 부상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3958909/ketel-marte-arizona-diamondbacks-leaves-game-injuring-right-leg
다이아몬드백스의 내야수 케텔 마르테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아리조나의 경기에서 7회에 내야 안타를 친 상황에서 그의 오른쪽 다리를 부상당한뒤 경기를 떠났습니다.
발이빠른 마르테는 1루를 지나친 뒤 땅에 얼굴부터 떨어졌지만 팀의 트레이너들과 함께 그 자신의 힘으로 걸어나갔습니다. 마르테는 2루와 유격수를 아리조나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그는 토요일 저녁에는 유격수 이었으며 닉 아메드는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스위치 히터인 마르테는 2할4푼과 6개의 홈런, 31타점과 8개의 3루타를 기록중이었습니다. 8개의 3루타는 메이저리그 최고 기록과 동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