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처음으로 올스타 경기에 선정됩니다

오늘 추신수 선수는 정말 겹 경사를 맞았습니다. 끊길것 같았던 연속 출루 기록이 극적인 9회말 2아웃에서 내야 안타로 이어졌고 추신수의 경력에서 처음으로 올스타가 되었습니다. 전성기가 30대 중후반에 오다니 대단합니다. 앞으로10년을 뛰어주세요!

참조 : https://www.mlb.com/news/shin-soo-choo-picked-for-1st-all-star-game/c-284906598

47연속 경기 출루를 해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팀 기록을 경신한 레인저스의 외야수 추신수는 그의 첫 올스타 경기로 가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아메리칸 올스타 팀의 후보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일요일 저녁에 발표되었습니다. 2005년에 추신수가 매리너스 소속으로 첫 메이저리그 데뷰를 한 이후 14년 뒤에 추신수는 첫 올스타 선정이 되었습니다. 추신수는 분명 시즌 전반기를 통해서 레인저스의 최고 선수이었습니다.

"경기전에 감독 제프 배니스터는 팀 미팅을 소집했고 올스타로 내 이름을 불렀습니다," 추신수는 말했습니다. "난 약간 농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난 말했습니다, '난 후반기를 위해 4일의 휴식이 필요해요.' 그것과는 별도로 난 소름이 돋았습니다. 내가 메이저리그에서 뛰기위해 대한민국으로부터 왔을때 내 목표는 최고의 선수중 한명이 되는것이었습니다. 오늘은 내 인생의 최고의 날중 하루입니다. 저는 내 가족과 함께 이것을 즐길것입니다."

추신수는 대한민국출신으로는 올스타 경기에 선정된 3번째 선수이며 첫 포지션 선수입니다. 다른 선수들은 투수들이었으며 박찬호와 김병현입니다.

"대한민국 투수들이 올스타 경기에 출전했다는 것을 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 포지션 선수이며 -- 저와 제 나라 그리고 내 가족에게도 역시 아주 특별합니다," 추신수는 말했습니다. "저는 아주 기대됩니다. 저는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2할9푼3리와 52득점, 17개의 홈런 그리고 42타점을 86경기에서 기록한 뒤 올스타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는 3할9푼9리의 출루율과 5할4리의 장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는 내 경력이 끝나기전에 내가 올스타 경기를 나가는 것을 바래왔습니다," 추신수는 말했습니다. "그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많은 좋은 선수들이 30개 팀에 있습니다."

레인저스가 3대0으로 타이거즈에 일요일 이긴 경기에서 추신수는 9회 내야 안타로 5타수 1안틀 기록했습니다. 그 안타는 그의 연속 출루 기록을 47경기로 늘렸으며 클럽 역사상 가장 긴 기록이었던 훌리오 프랑코를 앞질렀습니다.

그 연속 출루 경기 기간동안, 추신수는 3할3푼9리와 4할6푼4리의 출루율 그리고 6할의 장타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41볼넷을 그 기간동안 기록했으며 12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또한 47경기에서 41번을 안타를 쳐냈습니다. 다른 6경기에서 볼넷이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게 만들었습니다.

각 리그의 출전선수 명단의 마지막 선수로 팬들은 온라인으로 오후 3시 CT까지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 컴퓨터,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그런다음 화요일 7월 17일에 폭스에서 마스터카드가 후원하는 2018년 올스타 경기를 생방송으로 지켜보는 동안 팬들은 2018년 올스타 경기의 MLB.com MVP 투표로 세보레에서 후원하는 테드 윌리암스 MVP 수상을 위한 팬들의 선택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워싱턴 D.C.의 내셔날즈 파크에서 89번째 한 여름의 클래식인 올스타 경기는 폭스 스포츠가 전국적으로 TV 방영될 것입니다; 캐나다는 로저스 스포츠넷과 RDS에 방영을 합니다; 180국가 이상에서 파트너 방송국들이 전세계적으로 방영을 할 것입니다.

폭스 Deportes는 미국에서 스페인 언어로 방송되는 것을 제공할 것이며 ESPN 라디오와 ESPN 라디오 Deports는 독점적인 올스타 경기의 국가적인 라디오 방영을 할 것입니다. MLB Network, MLB.com과 SiriusXM 역시 광범위한 올스타 위크 방영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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