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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제이스의 코치는 심판이 통역을 제지한 것에 대해 퇴장후에 글러브를 집어 던집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7. 9. 22:02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치가 퇴장을 당했는데 오승환 선수의 통역을 심판이 허용하지 않아서 그런 일이 생겼습니다. 오승환 선수도 좀 당황했겠습니다. 심판들은 유도리가 없었고 토론토의 1루 코치는 용감했습니다.


참조 : https://ftw.usatoday.com/2018/07/blue-jays-coach-ejection-translator-video-throws-gloves-seung-hwan-oh-korea-mlb-rules



블루제이스의 투수 오승환은 대한민국으로부터 왔으며 그의 팀동료들과 코치들과 대화하기위해서는 통역관이 필요합니다.


양키스와 블루제이스의 일요일 경기에서 심판진은 그냥 그것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팀의 통역관 유진 구가 오승환과 러셀 마틴이 투구들에 대해 검토하는 것에 합류했던동안 심판진은 미팅을 소집했고 통역관에게 덕아웃으로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2013년으로 돌아가면, MLB 구단주들은 통역관이 감독들과 매니저들이 마운드에 오르는 것에 대해서 합류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는 룰을 승인했습니다 - 그것은 분명 선수와 선수간의 회의에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심판들이 통역관이 그의 일을 못하게 함에따라 블루제이스의 1루 코치 팀 라이퍼는 심판진에게 그가 퇴장을 당할때까지 소리질렀고 클럽하우스로 향하기전에 운동장에 슬라이딩 글러브를 집어던졌습니다.


라이퍼는 화낼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심판진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선수가 그의 팀 동료와 적절히 소통하는 것을 방해한 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MLB 룰북의 온라인 버전은 통역자가 마운드를 방문하는데 특별한 지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통역관의 의무가 그냥 감독과 코치 방문에만 정말 제한되어 있다면 MLB는 그것을 검토해 보는것이 필요합니다.


선수간의 회의는 영어로 말하는 선수들에게 허용이되어 있습니다. 오승환과 모든 영어를 말하지 않는 국가의 선수들은 똑같은 기회를 부여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