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자일스는 마운드에서 A.J. 힌치에게 '퍽유'라고 말한뒤 트리플에이로 옵션이 행사되었습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어찌보면 유일한 아킬레스인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의 패기도 뭐도 아닌 '퍽유' 를 A.J. 힌치 감독에서 마운드에서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거 좀 황당합니다. 이 선수 데려가려는 팀이나 있을런지요. 더구나 A.J. 힌치 감독은 선수들에게 많은 시간을 주고 기다려주는 감독 이미지인데 그런 감독에게 이런 사고를 친 건 분명 앞으로 켄 자일스의 선수 생활에 꽤나 영향이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트리플에이로 옵션이 행사되어 켄 자일스는 강등되었습니다.
참조 : https://www.prosportsdaily.com/Headlines/ExternalArticle?articleId=521327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수요일 그들이 구원투수 켄 자일스를 트리플에이로 옵션을 행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감독 A.J. 힌치가 자일스를 경기에서 강판시킬때 자일스가 감독에게 불필요한 말을 뱉은 뒤 하루 뒤의 일입니다.
애스트로스는 상응하는 조치로 왼손 투수 시오넬 페레즈를 리콜했습니다.
오른손 마무리 투수 자일스가 하나의 아웃도 잡지 못하고 3개의 안타를 허용한 뒤 힌치는 화요일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6대5로 오클랜드에게 승리한 경기의 9회에 자일스를 강판시켰습니다. 자일스는 분명 힌치에게 그가 공을 힌치에게 건내면서 말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퍽 유, 맨,"
"난 그것에 관해 분명 들었습니다," 힌치는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자일스는 덕아웃에서 아주 화가났었습니다. 난 모르겠습니다. 그게 나를 향한 것이었다면 그는 나에게 알려줘도 됩니다. 난 아무것도 못들었습니다. 내가 분명 이문제를 처리할 것이라는 것을 모두 이해할 것입니다. 그게 날 향한 것이었다면 우리는 그것에 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1년전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팀에서 마무리로 활약할 이후 자일스는 2018년에 대단히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는 0승2패에 4.99의 방어율과 1.27의 WHIP를 기록하고 있으며 31개의 삼진을 30.2이닝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록 27살의 자일스가 12번의 세이브 기회에서 하나도 세이브를 날려버리지 않았다고 하더다로 자일스의 경기력은 힌치가 자일스를 화요일 헥터 론돈으로 교체하기에 충분할만큼 불안했습니다. 헥터 론돈은 콜린 맥휴가 10회초에 교체하기전 1이닝을 던졌으며 11회에 승리를 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보장해주었습니다. 자일스는 그 잛은 출전에서 3자책점을 했습니다.
22살의 페레즈는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한번도 던진적이 없습니다. 쿠바출신의 페레즈는 2016년에 휴스턴과 2백만불 계약을 했으며 더블에이에서는 인상적이었습니다. 6승1패와 1.98의 방어율 그리고 1.11WHIP을 기록했으며 83삼진을 68.1이닝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애스트로스가 페레즈를 불펜에서 출전시킬지 선발투수로 출전시킬지는 불분명합니다.
자일스의 힌치 감독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으면 자일스의 강등은 결국 팀을 떠나는 것으로 결론이 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