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올스는 매니 마차도 트레이드 이야기에 진전이 있다고 소식통은 말합니다.

매니 마차도의 트레이드 소식에 대한 업데이트입니다. 몇 팀들로 압축되었다고 하는데 여전히 후보팀들이 너무 많네요. 강팀들은 모두 연루되어 있는듯 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4098564/baltimore-orioles-narrow-focus-manny-machado-trade-talks-smaller-group-teams

올스타 유격수 매니 마차도에 관련된 트레이드 이야기들을 깊숙히 진행하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최근 진전이 있었으며 더 작은 그룹의 팀들로 그들이 집중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그 대화를 잘아는 한 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오리올스는 협상이 완료되는것에 "확실히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광범위한 대화를 했으며 필라델피아의 프론트오피스는 볼티모어를 위해 2010년에 마차도를 드래프트하고 발전시키는데 포함되었던 이전 오리올스의 프론트 오피스 사람들로 구성되었습니다 -- 프레지던트 앤드 맥페일, 제너럴 매니저 맷 크렌탁과 어시스턴트 GM 네드 라이스를 포함합니다.

오리올스에 의해 평가된 필리스의 유망주들은 23살의 오른손 투수 프랭클린 킬로메, 19살의 외야수 제일린 오티즈, 20살의 내야수 아퀴메데스 감보아 그리고 21살의 오른손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입니다.

비록 필리스가 이번 여름 마차도를 위한 트레이드를 하지 않더라도, 그들은 마차도가 가을에 프리에이전시가 된 이후에 열렬히 계약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오리올스는 또한 마차도를 위한 가능한 트레이드 조합으로 밀워키 브루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뉴욕 양키스,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그리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즈와 논의를 했습니다. 마차도는 올여름 트레이드 시장의 최고이자 가장 잠재적인 임팩트가 있는 선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26살의 마차도는 공격에서 그의 경력상 최고의 시작을 하고 있으며 몇몇 부분에서 전반기에 경력상 최고의 수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23개의 홈런, 64개의 타점, .384의 출루율 그리고 .950의 OPS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가 내 마음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난 거짓말하지 않을것입니다," 마차도는 그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이번달 초에 말했습니다. "그저 순간을 즐기는 것이며 내가 여기 들어온 이후인 첫날 이후처럼 시즌을 즐기는 것입니다. 그 모든것을 받아들이려 노력해야 합니다. 아무도 그런 날에관해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