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마크 맥과이어는 카디날즈 감독 후보입니다.
마이크 매서니 감독이 해임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날즈의 감독 자리의 후보가 마크 맥과이어라고 합니다. 뭐, 세인트루이스에는 잘 어울리는 감독일 수 있겠습니다.
참조 : https://www.prosportsdaily.com/Headlines/ExternalArticle?articleId=521995
해임된 감독 마이크 매서니의 대체자를 찾는 세인트루이스는 친숙한 얼굴을 데려오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는 월요일 이전 카디날즈의 강타자 마크 맥과이어가 그들의 비어있는 감독 자리에 대한 잠재적 후보자들중 한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굴드는 은퇴한 12번의 올스타를 지냈던 맥과이어가 언젠가는 감독이 되는 것에 관해서 숙고하고 있습니다.
이제 54살인 맥과이어는 3시즌을 엘에이 다저스 벤치에서 코치를 지낸 이후 현재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벤치 코치입니다. 하지만 맥과이어는 카디날즈 팀과 함께 그의 코치 경력을 시작했으며 2010년에서 2012년까지 타격코치 역할을 했으며 그 기간동안 세인트루이스는 2011년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습니다.
물론, 맥과이어 역시 그가 선수로 뛴 경력동안 카디날즈의 전설이었으며 1997년에서 2001년까지 카디날즈를 위해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맥과이어는 4번의 올스타가 되었고 홈런부분에서 1위를 3번 했으며 그 당시 기록인 70개의 홈런을 잊을수 없는 1998시즌에 기록한 것을 포함합니다. 금지 약물 복용으로 그러한 전설의 많은 부분들이 훼손되는동안 맥과이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카디날즈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