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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의 세스페데스는 재활경기에서 1루에서 뛰고 홈런을 쳤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7. 19. 14:55

뉴욕 메츠의 강타자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의 재활 경기 소식입니다. 1루에서 뛰고 홈런을 쳤다는 소식입니다. 외야이외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세스페데스 본인에게도 그리고 메츠 팀에게도 앞으로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mets-cespedes-plays-1b-homers-rehab-game-051530652--mlb.html


수요일 팀의 루키리그 산하의 팀과 함께 재활 경기를 하는 동안 뉴욕 메츠의 스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는 그의 프로경력에서 처음으로 1루에서 뛰었습니다.


전형적인 외야수인 세스페데스는 GCL Met를 위해 1루에서 경기전체인 9이닝을 소화했고 4타수 1안타와 3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5월 13일 이후 우측 엉덩이 굴근과 만성 발뒤꿈치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했던 세스페데스는 플로리다의 포트 세인트 루시아에서 재활하는동안 1루에서 땅볼을 받아내었습니다.


세스페데스는 팀에 그가 기꺼이 수비 위치를 변경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어시스턴트 제너럴 매니저 존 리코는 뉴욕 포스트에 지난 주 말했습니다. 32살의 세스페데스는 그의 MLB 경력동안 외야에서만 뛰었으며 최근에는 주로 좌익수로 뛰었습니다.


햄스트링 부상들로 작년에 겨우 81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뒤 세스페데스는 올시즌 겨우 37경기를 뛰었습니다. 그는 올시즌 2천9백만불을 받으며 4년 1억 1천만불 계약의 2번째 해 입니다.


그의 최근 부상을 당하기전까지 세스페데스는 .255와 8개의 홈런 그리고 28타점을 올시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137타석에서 50번의 삼진을 당했습니다.


세스페데스는 빠르면 이번주말에 메츠로 복귀할수 있으며 그는 외야수로 복귀할 것이라고 감독 미키 캘러웨이는 이전에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세스페데스는 이제까지 2번의 재활 경기에서 8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