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 수터는 투구하는 팔꿈치에 인대가 찢어졌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밀워키 브루어스의 브렌트 수터가 팔꿈치 인대가 찢어졌다는 소식이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밀워키는 트레이드로 선발 투수로 데려와야 하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4176018/brent-suter-milwaukee-brewers-torn-ligament-pitching-elbow-likely-needs-tommy-john-surgery

밀워키 브루어스의 왼손 투수 브렌트 수터는 그의 투구하는 팔꿈치에 인대가 찢어졌으며 팀은 월요일에 발표했습니다.

The Athletic에 따르면 그는 토미 존 수술이 아마 필요할 것입니다.

팀은 수터를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고 오른손 투수 호르헤 로페즈를 트리플 에이 콜로라도 스프링스로부터 리콜했습니다.

브루어스의 감독 크레익 카운셀은 일요일 수터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그의 선발 등판이후 팔뚝에 불편함을 경험한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오를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수터는 일요일 겨우 3이닝동안 6점을 허용했으며 8승 7패와 4.80의 방어율을 올시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최근의 브루어스 선발투수이며 주니어 게라, 잭 데이비스와 지미 넬슨에 동참합니다.

게라는 화요일 워싱턴 내셔날즈와의 대결에서 선발 출전 하는 것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할 것으로 에상되고 있습니다. 수터의 부상은 브루어스가 7월 31일 넌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시한전에 선발투수를 구하기위해 트레이드를 하려는 것을 서두르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