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로스는 링글리 필드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제 시카고 컵스의 홈 마지막 경기에서 포수 데이빗 로스를 조 매든 감독이 투수 교체할때 등장하듯 등장해서 포수를 교체해주고 관중의 기립 박수를 받게 해 준것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투수 존 레스터의 아이디어 였다고 합니다.
15년의 경력 이후 시카고 컵스의 백업 포수 데이빗 로스는 이번주 말에 야구를 은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팀 동료들은 그가 그 경기에서 떠날때 모든 순간을 즐길수 있는 것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로스는 저니맨이며 컵스에 단지 2시즌 있었지만 그는 팀 동표들과 팬들에게 사랑 받았습니다. 일요일에 그건 분명했습니다. 일요일은 링글리 필드에서의 그의 마지막 경기이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날즈와의 일요일 3대1로 이긴 경기동안 로스가 타석에 들어서기전 마다 "Grandpa Rossy"라는 큰 소리를 들으며 기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5회 그의 타석에서 팬들은 자리에 앉을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는 그 경기의 첫 득점을 올리는 솔로 홈런을 쳤으며 이제껏 받은 가장 큰 관중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그가 덕아웃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는 그 모자를 벗어서 열광하는 관중에게 인사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요일에 로스가 했던 전부가 아닙니다. 그는 존 레스터의 공을 받고 있었고 로스는 그의 투수가 환상적인 시작을 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레스터는 6.2이닝을 로스와 함께 했고 단지 3개의 안타를 허용했고 점수는 허용하지 않았으며 7개의 삼진을 잡았습니다.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7회에 조 매든이 그 경기에서 로스를 교체해서 팬들이 그에게 경의를 표할 기회를 준 품격있는 일을 했을때 이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로스가 그것에관해 이야기해야만 했던 것이 아래에 있습니다.
"전 "왜 감독이 존 레스터를 교체하지"라고 생각했다고 로스는 말했습니다, 로스는 컵스가 1대0으로 앞서도록 5회에 홈런을 쳤습니다. 난 약간 이상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생각하고 있었어요. "레스터의 투구수가 어떻게 되지?' 그런 다음 매든 감독이 말합니다, "난 이런 걸 전에 해본 적이 절대 없지만 난 널 이 경기에서 교체하고 있어."
"전 '뭐라고요?'라고 생각했습니다."
로스는 본능적으로 그의 얼굴을 보호하기위한 그의 포수 마스크를 잡았고 눈물을 쏟았습니다.
"모두가 내게 그들이 날 사랑했다고 말하기 시작했고 감동은 시작되었습니다." 로스는 말했습니다.
레스터에 따르면 로스는 일요일에 3번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건 모두 레스터의 잘못이었습니다. 보세요, 그 경기에서 로스를 교체한 것은 매든의 아이디어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레스터의 아이디어 이었습니다.
때때로 선수, 팀 그리고 팬들 사이에 완벽한 마력이 있으며 로스는 그것의 대단한 예입니다. 그는 야구에서 그의 15년 경력동안 7팀을 위해 뛰었지만 컵스의 팬들은 로스를 그가 평생을 거기에서 뛴것처럼 품어 안았습니다. 로스와 같은 저니맨에서 그것은 그의 경력을 마감하는 놀라운 방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