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우드는 모의 경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갑니다.
부상자 명단에 오른 엘에이 다저스의 투수 커쇼와 우드가 재활 과정 중 진도가 좋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m.dodgers.mlb.com/news/article/190004762/clayton-kershaw-alex-wood-near-return-for-la/
클레이튼 커쇼의 등은 다저 스타디움에서 모의 경기를 60개의 공을 던지는 것으로 또다른 테스트를 통과했고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여전히 그 에이스의 복귀 날짜를 정하지 않을 것이며 커쇼는 워싱턴에서 목요일 저녁 다저스를 위해 던지는 것으로 줄을 서 있습니다.
커쇼는 그의 등 아래부분에 디스크가 약간 돌출되어 6월 27일이후로 부상자 명단에 있었으며 알렉스 우드는 후방 팔꿈치 충돌로 5월 31일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우드는 2이닝의 모의 경기를 던졌습니다. 두 선수 모두 클래스 에이 란초 쿠카몽가의 타자들을 마주했습니다.
"내가 들은 것으로 부터, 그들 둘다 잘 했습니다." 로버츠는 말했습니다. "클레이튼은 60개를 던졌고 우드는 2이닝 40개를 던졌다고 전 생각합니다. 둘 다 우리가 희망할 수 있었던 만큼 좋도록 정말 잘했습니다. 우리는 내일 그들이 어떤지 지켜 볼 것입니다."
팔 부상으로 우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만약 커쇼가 그의 정상 투구 일정을 지킨다면 커쇼가 월요일에 불펜 세션을 가지고 3일 뒤의 경기에 준비될 것입니다. 커쇼의 부상은 팔이 아니었기 때문에, 로버츠는 커쇼가 마이너리그 재활이 필요없다고 말했으며 투구수 제한도 없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레이튼은 최대한의 노력으로 모든 투구들을 던졌습니다," 로버츠는 말했습니다. "그가 지금 있는 상태와 그가 언제 복귀할지는 커교가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든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커쇼에게 제한을 두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우드는 아직 좀 뒤쳐져 있지만 그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등 수술을 한 브렛 앤더슨은 내일 혹은 월요일에 던질 것입니다. 선수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우드는 불펜 세션을 던질 것이고 그런다음 60개가량 모의 경기를 할 것입니다.
"클레이튼과 함께, 제한적인 휴식, 켜쇼는 우리에게 그의 팔의 힘이 여전히 거기에 있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그의 등이 어떻게 느끼는지에 관한 것이며 그것은 우호적으로 반응했습니다."
다저스가 커쇼를 목요일에 내보낸다면 그는 스캇 카즈미어와 류현진의 뒤를 이을 것입니다 -- 3명의 좌완 투수들이 왼손 타자들인 다니엘 머피 그리고 브라이스 하퍼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목표로 내셔날즈를 마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