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레인저스 선발 출전 명단에 복귀했고 우익수와 7번타자로 출전합니다.
10월 메이저리그 포스트 시즌이 다가옵니다. 이에 때맞춰 부상에서 복귀하는 추신수 선수를 오늘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 공백에도 잘맞은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텍사스가 올시즌 포스트시즌에서 높이 올라가는데 추신수 선수가 확실한 기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조 : http://sportsday.dallasnews.com/texas-rangers/rangers/2016/09/30/choo-returns-rangers-lineup
외야수 추신수는 금요일 레인저스를 위해 마지막 주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추신수는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고 우익수와 7번타자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템파베이와의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그는 왼쪽 팔뚝 골절상으로 6주를 결장했습니다.
추신수는 4타석에서 1개의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9회 제라드 호잉과 수비교체로 경기장을 나왔습니다.
"타석에서 견고했습니다." 감독 제프 배니스터는 이야기했습니다. "좋은 밸런스, 좋은 리듬. 우리가 봐왔던 것처럼 입니다."
레인저스는 추신수를 남은 2경기에 선발 출전시켜서 그가 포스트시즌 선수 명단의 한 자리에 메리트가 있는지를 결정할것입니다.
"저의 일은 내가 건강하고 내가 이전에 했던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번시즌 4번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추신수는 말했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팀에서 날 플레이오프 선수 명단에 넣지 않아도 전 괜찮습니다."
배니스터는 역시 추신수의 다리가 외야에서 잘 버티는지 보기를 원합니다.
"그건 이것의 다른 부분입니다." 배니스터는 말했습니다. "그의 다리는 여기 높은 수준에서 뛰기위한 상태이어야 합니다."
배니스터는 카를로스 고메즈를 1번 자리에 유지했습니다. 왜냐하면 고메즈는 효율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신인 노마 마자라는 라인업에서 빠졌습니다.